제주 · 조천
*마감 이후 당일 예약은 오전까지 채팅상담 문의바랍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1년에 버려지는 나무가 200만 톤인 걸 알고 계신가요? 나무를 재사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무 제품’을 만듭니다. ‘셀피쉬우드’는 첫 쓰임을 다하고 방치된 좋은 폐목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쓰임을 고민하는 ‘업사이클링 공방’입니다. 이번 여행으로 첫 목공 경험을 하거나 혹은 이미 경험이 있는 분 모두에게 셀피쉬우드에서 보내는 시간은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제주의 업사이클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하실래요?
✔️ 인생 첫 목수가 되어보기
목공은 잘 배운 경험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공구에 대해 간단하게 익히고 로컬님이 알려주는 목공 꿀팁을 배운다면 누구나 좋은 경험을 가진 목수가 될 수 있어요.
✔️ 나만의 글자 새겨넣기
내가 만든 우드 트레이에 이름의 이니셜을 새겨도 좋고, 평소 좋아하던 문장을 새겨도 좋아요. 참여하기 전 미리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각인은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해요.
✔️ 가치를 높이는 소비
첫 쓰임을 다한 나무에게 두 번째 쓰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셀피쉬우드의 나무들은 제주에 버려진 나무로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 자연이 주는 신선함을 더하는 여행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한 귤밭 창고 공방이에요. 제주 시내와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 풍경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담한 귤밭을 산책하며 꿩과 노루를 만나는 놀라운 멈칫의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세상에 폐목재는 없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쓰임을 찾지 못했을 뿐’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만들어 내는 이재민 로컬님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방송국 PD로 근무하시며 취미로 목공을 시작하셨고, 어느순간 나무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제주에 내려오셨어요. 엄청난 자재나 특별한 공구가 없어도 셀피쉬우드에서는 나무 만지는 일을 무척 사랑하시는 로컬님께 목수의 손맛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업사이클링 나무 설명 듣기
셀피쉬우드에서는 제주에 건축 현장에서 버려지는 고급 자재들의 자투리 나무들,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지는 공사장의 우드 파레트, 농촌 마을의 골칫거리 귤 나무 박스들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요.
*웰컴 드링크는 ‘영귤 레몬그라스 티'가 제공되고, 여름에는 로컬님이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더치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드 트레이 만들기
목수의 손맛을 잘 경험하기 위해 모든 작업과정은 여행자가 직접 진행합니다. 제주에 버려진 나무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드 제품을 탄생시킵니다. 우드 트레이의 사이즈는 가로 42cm*세로 20cm 입니다. (구해오는 폐목재 성격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여러 공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칠을 하는 과정에서 약간 튈 수 있습니다. 앞치마는 구비되어 있어 사용 가능하지만, 혹시 불편하신 분들은 어두운 색의 상의 혹은 세탁이 편한 옷을 입고 체험하시길 추천드려요.
📍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우드 트레이 완성
체험 제품을 택배로 받기를 희망하신다면, 현장에서 5,000원 택배비 결재 후 발송해드려요.
🍀 이더라운드 코멘트!
🌏
이더라운드에서 결제하신 모든 상품의 1%는
환경을 위하여 흘러갑니다.
예약 안내
유의사항
세부일정
- 30분 공방과 업사이클링 나무의 대한 설명
- 120분 목수처럼 샌딩, 집성, 공구 익히기, 칠, 샌딩 마무리
*진행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 진행 5일 전, 취소시: 전액 환불
- 진행 4일 ~ 2일 전, 취소시: 결제 금액의 50% 환불
- 진행 24시간 내, 취소 또는 당일 불참 시: 환불 불가
1년에 버려지는 나무가 200만 톤인 걸 알고 계신가요? 나무를 재사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무 제품’을 만듭니다. ‘셀피쉬우드’는 첫 쓰임을 다하고 방치된 좋은 폐목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쓰임을 고민하는 ‘업사이클링 공방’입니다. 이번 여행으로 첫 목공 경험을 하거나 혹은 이미 경험이 있는 분 모두에게 셀피쉬우드에서 보내는 시간은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제주의 업사이클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하실래요?
✔️ 인생 첫 목수가 되어보기
목공은 잘 배운 경험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공구에 대해 간단하게 익히고 로컬님이 알려주는 목공 꿀팁을 배운다면 누구나 좋은 경험을 가진 목수가 될 수 있어요.
✔️ 나만의 글자 새겨넣기
내가 만든 우드 트레이에 이름의 이니셜을 새겨도 좋고, 평소 좋아하던 문장을 새겨도 좋아요. 참여하기 전 미리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각인은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해요.
✔️ 가치를 높이는 소비
첫 쓰임을 다한 나무에게 두 번째 쓰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셀피쉬우드의 나무들은 제주에 버려진 나무로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 자연이 주는 신선함을 더하는 여행
제주도 중산간에 위치한 귤밭 창고 공방이에요. 제주 시내와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 풍경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담한 귤밭을 산책하며 꿩과 노루를 만나는 놀라운 멈칫의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세상에 폐목재는 없다. 다만 아직 우리가 그 쓰임을 찾지 못했을 뿐’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만들어 내는 이재민 로컬님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방송국 PD로 근무하시며 취미로 목공을 시작하셨고, 어느순간 나무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제주에 내려오셨어요. 엄청난 자재나 특별한 공구가 없어도 셀피쉬우드에서는 나무 만지는 일을 무척 사랑하시는 로컬님께 목수의 손맛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업사이클링 나무 설명 듣기
셀피쉬우드에서는 제주에 건축 현장에서 버려지는 고급 자재들의 자투리 나무들,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지는 공사장의 우드 파레트, 농촌 마을의 골칫거리 귤 나무 박스들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요.
*웰컴 드링크는 ‘영귤 레몬그라스 티'가 제공되고, 여름에는 로컬님이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더치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드 트레이 만들기
목수의 손맛을 잘 경험하기 위해 모든 작업과정은 여행자가 직접 진행합니다. 제주에 버려진 나무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드 제품을 탄생시킵니다. 우드 트레이의 사이즈는 가로 42cm*세로 20cm 입니다. (구해오는 폐목재 성격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여러 공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칠을 하는 과정에서 약간 튈 수 있습니다. 앞치마는 구비되어 있어 사용 가능하지만, 혹시 불편하신 분들은 어두운 색의 상의 혹은 세탁이 편한 옷을 입고 체험하시길 추천드려요.
📍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우드 트레이 완성
체험 제품을 택배로 받기를 희망하신다면, 현장에서 5,000원 택배비 결재 후 발송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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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분 목수처럼 샌딩, 집성, 공구 익히기, 칠,
샌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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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4일 ~ 2일 전, 취소시: 결제 금액의 50% 환불
- 진행 24시간 내, 취소 또는 당일 불참 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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