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 애월
*예약 최소 인원이 충족 되면 진행됩니다.
*예약 당일,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물과 산이 함께하는 물메마을, 수산리(水山里)는 제주 유일의 인공 저수지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에요. 토박이 마을 시인과 함께 푸르른 풍경과 시(詩)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수산마을이 정겹게 느껴질 거예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의 카름스테이 사업과 함께 기획된 마을탐방과 체험으로, 마을을 대표하는 카름마스터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랍니다.
✔️ 100개의 시가 흐르는 수산마을
수산마을 곳곳에는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만든 100개의 시비(詩碑)가 세워져 있어요. 마을길을 걷다 보면 마음에 닿는 시 한 구절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 토박이 시인과 함께 걷는 산책길
여행을 함께할 송두영 카름마스터는 수산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인이에요. 시, 마을 이야기와 함께 걷는 길은 더 특별하고 깊이 있게 다가 올 거예요. 
✔️ 직접 만든 차롱도시락, 한 끼!
걷고 난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시간! 제주 어르신들이 쓰던 대나무 그릇 ‘차롱’에 직접 만든 주먹밥과 함께 제공되는 음식들을 담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구성: 녹차옥수수주먹밥, 떡갈비, 두부멘보샤, 감귤찹쌀떡, 과일꼬치 등 
“시가 흐르는 마을,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수산리 토박이이자 등단한 시인, 송두영 마스터님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사랑하는 고향을 알리는 길을 걷고 계세요. 늘 시와 함께 살아온 마스터님은 청년 시절, 일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시를 낭독하고, 직접 시집을 만들어 나눌 만큼 시를 가까이 두셨다고 해요.
따뜻한 웃음을 가지신 마스터님의 안내를 따라 마을길을 걸으면, 시와 마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발걸음마다 특별한 울림을 느끼게 될 거예요. 책이 아닌 마을 길에서 만나는 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웰컴 인사
수산리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간단한 인사와 오늘 함께 걸을 마을길을 소개하며 여행을 시작해요.
📍 마을길 속 시비(詩碑)따라 걸어보기
500년 동안 마을을 지킨 수호목 곰솔부터 마을 곳곳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시인들의 100개 시비까지-! 토박이 시인인 송두영 마스터가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가 함께해요.
📍 포토스팟에서 기념 사진 남기기
수산마을에는 특별한 사진명소들이 있어요. 시원한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백세로, 수산봉 그네와 물메 정자 등에서 마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 그 시절 수산마을의 생활 엿보기
수산리의 옛 사진과 생활 유물을 볼 수 있는 마을 기념관을 둘러봅니다. 마스터의 설명과 함께라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다녀온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 차롱도시락 만들기
기념관 맞은편, 자연치유행복관에서 주먹밥과 감귤 찹쌀떡을 차롱에 담아내어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한 뒤, 여유롭게 식사를 즐겨요.
*차롱은 반납이 필요합니다.
💬 이더라운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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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하여 흘러갑니다.
예약 안내
유의사항
세부일정
- 5분 웰컴 인사
- 75분 마을 시비(詩碑) 투어 & 포토스팟 사진 남기기
- 40분 그시절 수산마을의 생활 엿보기
- 50분 차롱도시락 만들기
*진행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본 상품은 신청 마감 일시를 기준으로 환불됩니다.
꼭! 날짜와 시간을 확인 후 결제해주세요 :)
예약마감일시 기준,
- 72시간(3일) 전, 취소 시: 전액 환불
- 48시간(2일) 전, 취소 시: 결제 금액의 70% 환불
- 24시간 전, 취소 시: 결제 금액의 50% 환불
- 예약마감일시 이후 취소 또는 당일 불참: 환불 불가
※ '예약마감일시'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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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산이 함께하는 물메마을, 수산리(水山里)는 제주 유일의 인공 저수지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에요. 토박이 마을 시인과 함께 푸르른 풍경과 시(詩)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수산마을이 정겹게 느껴질 거예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의 카름스테이 사업과 함께 기획된 마을탐방과 체험으로, 마을을 대표하는 카름마스터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랍니다.
*카름스테이: ‘작은 마을에 머물며 배우는 제주 마을여행 브랜드
✔️ 100개의 시가 흐르는 수산마을
수산마을 곳곳에는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만든 100개의 시비(詩碑)가 세워져 있어요. 마을길을 걷다 보면 마음에 닿는 시 한 구절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 토박이 시인과 함께 걷는 산책길
여행을 함께할 송두영 카름마스터는 수산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인이에요. 시, 마을 이야기와 함께 걷는 길은 더 특별하고 깊이 있게 다가 올 거예요.
✔️ 직접 만든 차롱도시락, 한 끼!
걷고 난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시간! 제주 어르신들이 쓰던 대나무 그릇 ‘차롱’에 직접 만든 주먹밥과 함께 제공되는 음식들을 담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구성: 녹차옥수수주먹밥, 떡갈비, 두부멘보샤, 감귤찹쌀떡, 과일꼬치 등
“시가 흐르는 마을,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수산리 토박이이자 등단한 시인, 송두영 마스터님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사랑하는 고향을 알리는 길을 걷고 계세요. 늘 시와 함께 살아온 마스터님은 청년 시절, 일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시를 낭독하고, 직접 시집을 만들어 나눌 만큼 시를 가까이 두셨다고 해요.
따뜻한 웃음을 가지신 마스터님의 안내를 따라 마을길을 걸으면, 시와 마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발걸음마다 특별한 울림을 느끼게 될 거예요. 책이 아닌 마을 길에서 만나는 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웰컴 인사
수산리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간단한 인사와 오늘 함께 걸을 마을길을 소개하며 여행을 시작해요.
📍 마을길 속 시비(詩碑)따라 걸어보기
500년 동안 마을을 지킨 수호목 곰솔부터 마을 곳곳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시인들의 100개 시비까지-! 토박이 시인인 송두영 마스터가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가 함께해요.
📍 포토스팟에서 기념 사진 남기기
수산마을에는 특별한 사진명소들이 있어요. 시원한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백세로, 수산봉 그네와 물메 정자 등에서 마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 그 시절 수산마을의 생활 엿보기
수산리의 옛 사진과 생활 유물을 볼 수 있는 마을 기념관을 둘러봅니다. 마스터의 설명과 함께라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다녀온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 차롱도시락 만들기
기념관 맞은편, 자연치유행복관에서 주먹밥과 감귤 찹쌀떡을 차롱에 담아내어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한 뒤, 여유롭게 식사를 즐겨요.
*차롱은 반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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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세부일정
- 5분 웰컴 인사
- 75분 마을 시비(詩碑) 투어 & 포토스팟 사진 남기기
- 40분 그시절 수산마을의 생활 엿보기
- 50분 차롱도시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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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마감일시 이후 취소 또는 당일 불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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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는 
관광협회 공제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사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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